주소가 이상하게 되어서 받는데 혼란이있었지만. 회사에 도착 순식간에 함게 하느 워킹맘들이 카레도 선물 세트가 있어..눈이 휘둥그레짐

어~ 나도 첨봐~ㅎㅎ  그때 부터 카레는 이렇쿵 저러쿵 해야 맛난다는 말로 수다가 시작 되었네요. 하나씩 나눠 주고 싶었지만~~~

울아들 먹이고 싶은 맘에 꾸욱 참고 집으로 슝~~ 아직은 카레에 매운맛을 싫어하는 아들을 위해서 연구 중이랍니다..

대안 1) 오징어 튀김할때 카레 가루를 뿌려서 만든다.

대안 2) 햄볶을때 솔솔....느끼지 못하게.조금씩

곧 초등학생이 되면 잘먹으리라 믿으며~~~~시험 공부중인 울신랑도 머리 좋아지라고 먹일 생각이랍니다.

아직 바쁨을 핑계로 요리는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