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좋아요 후기게시판
너! 정말 고마워! 흐믓한 아침 선물해줘서.
최백화 조회수 519 댓글수 2014-12-03 07:48:26
지난 목요일 사무실에서 정신 없이 일하는데 갑자기 택배가 왔다며, 커다란 상자를 안겨주신다.
깜짝 선물을 받은양 입이 함지박만하게 벌어진다. ^-^
세아이를 두고 직장생활을 하며 늘 아침만은 해주고마 했던 나의 철칙은 변함 없이 지켜지고 있다.
하지만 최근엔 야근이 잦아 밤 늦게 들어가면서아이들 숙제는 숙제대로 집안일은 집안일대로.. 그리고 피로도 쌓여만 갔다.
아무리 아이들 아빠가 도와줘도 한계는 있고, 당연히 아침은 부실해 지기 일쑤.
바로 이벤트로 당첨된 선물꾸러미를 들고 집으로 고고.
내일 아침은 이 카레에 의지해 든든하게 먹여야 겠다며 흐믓한 퇴근길이 된다.
금요일 아침 아들을 깨우며 "오늘 아침은 카레다~!"를 즐겁게 외친다.
(아이들이 카레를 좋아 하지만 평소 주말이 되어야 먹었던 그 카레~)
하얀 쌀밥만 짓고, 3분 카레 두봉지를 얼른 끓는 물에 삶아 다섯 그릇에 예쁘게 담았다.
아~ 이 얼마나 간편하고 고마운 일인가.
아이들과 맛난 카레를 먹고 든든한 아침 흐믓한 아침을 시작한다.
짧아진 시간 덕분에 우아하게 머리도 드라이를 할 수 있었다.
평소 이벤트 당첨 운이 없던.. 나에게. 오뚜기 "가족이 좋아요"는 정말 정말 좋은 선물이었답니다.
오뚜기가 좋아요~~ 으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