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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cine님의 글입니다


◈ 재료 구입 ◈

오이 10-12개 정도 -->통오인가요?? 아님 조각인가요?
월계수잎 2장
정향5개 (수입식품가게 가면 있음)
통후추10개
마른고추 (붉은 고추)2 - 3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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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2컵 -> 물 분량이 너무 작지 않나요??
식초 ½컵 ( 우유컵 기준)
설탕 ½ 컵
소금 ⅓ 컵

★ 만들기 ★

ⓐ. 오이는 조금 도톰하게 어슷 썰기를 해서 소금에

약간 절인후 키친타올에 넣고 손으로 두두리듯 하여

물끼를 제거 해둔다.( 비틀면 안됩니다).

ⓑ. 냄비에 물과 소금. 설탕을 넣어 팔팔 끓으면

월계수잎.통후추.정향.마른고추(가위로 어슷하게

잘라 씨를 빼고 사용)를 넣고 다시 한번 끓여준다..

향긋한 냄새가 나거든 마지막 식초를 넣어 한소쿰만

끓여서 불을 끈다.

ⓒ. 준비해둔 병에 물끼 제거한 오이를 차곡차곡

담고 끓여 놓은 소-스를 뜨거울때 병에 붓는다.

♨ 뜨거울때 부으면 오이가 더 아삭거린다.

양념의 모든 건데기는 오이와 같이 어우러지게

담아 두는데 완전히 다 식거든 뚜껑을 닫는다...


※ 피클을 담을때 자그마한 양파도 먹기 좋을

크기로 잘라 같이 담으면 그 맛이 근사 합니다..



어제 이 레시피 대로 만들었습니다.
근데 전 오이를 7개 썰어서 했는데 물 2컵 하니깐 오이양의 2/5(?)정도 밖에 물이 안차더라구요..
그래서 2배 정도 더 해서 부었거든요..
그래도 되는 건지 아님 정말 통오이(썰기전) 10개 정도에 물 2컵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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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로 서신받아 답변을 보냈습니다..**

갯수는 통오이를 말함이고 왜 물이 작았을까?

병에 담아서 물에 또오르지 않게 눌러 놓는 방법이

내 글에서 빠져있었나 보군요...* *

이-메일을 열어 보시구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


* 우이동 이정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