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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fairy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첫아이때도 입덧이 심해서 고생했는데
터울이 많이 나는 둘째를 가진 지금 역시
입덧이 심해서 아주 고생하고 있습니다.
무언가 먹어야 한다는 책임감(?)은 있지만 속에서
받질 않는군요.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고마운 조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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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때문에 많이들 산모들은 고생을 하고있답니다..
그러나 이것을 마냥 고통을 참아내며 지내기란 어렵죠.
그러고 바보짓이기도 합니다..
왜냐면 태아한테나 산모 한테나 여러모로 좋지는 않습니다..
빈혈로 고생도 하고 그래서 명백한 대답은 지혜롭게 넘기란 말씀 드리고 있습니다..
한의원에 가면 진찰받으시고 입덧약을 지어서 드세요
그러면 심하게 하는사람도 문안이 고비을 넘길겁니다.
경험담입니다 제가 그랬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권하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