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요..
쿠킹호일로 윗부분을 전체적으로 깔았답니다.
처음엔 튀김 요리를 할때나 넘치기 쉬운 요리를 할때마다 닦는것이 귀찮아 쿠킹호일을 깔았었는데,신경 안써도되고,참 편하더라구요.
너무도 편해 이제는 아예 깔아놓고 산답니다.
여러번 겹쳐지거나 뜨는부분은 부분은 스카치 테입을 붙여서고정 시키면 되구요,불꽃나오는 라운드부분은 위에서 모양대로 누르면 구멍이 뚫려지니,불꽃이 붙지 않을 정도로만 바깥쪽으로으로 접으면 되구요,마지막으로 가스에 있는 쇠발?(=쇠받침대?)을 고정시키면 끝.너무도 간단한 방법이지요.호일이 번쩍거리는게 싫으면,뒷면이 밖으로 보이게하면 된답니다.음식물이 넘치거나,튀겨도 걱정이 없어요.한번 깔아 보세요.정말 편하고,기분 좋으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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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hjoa님의 글입니다

제가요. 요즘 가스렌지를 쳐다보면서 한숨을 푹푹
쉬고 있습니다.
한 번 닦아야 되는데...
너무 하기 싫은거 있지요.
검은색 코팅이 된 것인데 벌써 한 7년가까이 쓰다보니
코팅도 벗겨져서 닦아도 뭐 번쩍번쩍은 안합니다.
그래도 좀 닦으면 나을텐데..
가스렌지 청소 노하우좀 공유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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