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케찹의 추억
용용마미 조회수 1510 댓글수 12 2014. 03. 12
저희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이른 새벽에 나가는 남편은 귀가 시간도 오후 3~4시여서
퇴근시간이 늦어지는 절 위해
남편이 간간히 저녁식사를 준비하곤 합니다.
근사한 레스토랑의 식사는 아니지만
저를 위한 이벤트에 감동까지
아~~ 이런게 부부구나 싶네요.
피곤에 지쳐 퇴근하는 절 위해 준비한
오믈렛..새송이버섯을 깔고 어설프게 계란을 덮어 놓고
커다랗코 투박한 손으로 쓴 케찹메세지..ㅎㅎ
저 행복한 여자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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