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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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고추 무침

큰눈이 조회수 2114 댓글수 13 2013. 10. 11 주소복사

서리가 내리면 고춧잎과 여린 고추를 먹지 못하니 고춧잎을 따가라는 연락을 받고 

친구랑 고춧잎을 따러 갔습니다. 

찻잎 따듯 여린 잎만 따는 내게

밭 주인은 고춧잎은 고추와 함께 훝는 거라고 시범을 보여 주셨습니다.

고춧잎은 데쳐서 나물을 해 먹고

아기고추는 밀가루를 묻혀 찜통에 쪄서

양념장에 무쳐 먹으면 맛있습니다..

고추무침과 고춧잎 무침

밥상에 가을이 가득합니다.

아삭하니 식감도

좋고

비타민 C도 담뿍 담겨있는

고추요리로 가족의 입맛을 찾아 주는 하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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