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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에 걸려도 100세까지 사는 법?

akxhawhgdk 조회수 1445 댓글수 1 2008. 03. 24 주소복사

철도공무원이었던 남편이 정년퇴임을 하고

고향인 동해로 내려온 지 10년이 훨씬 넘었어요.

복잡한 도시에서 살다가 와서 그런지 처음에는 답답했지만

젊었을 때 친구들도 만나고 바다고 보고 적응하니까 또 다시 살아지더라고요.

 

사실 고향으로 돌아온 이유가 남편의 정년퇴임도 있지만

그이의 당뇨증세가 걱정이 되었기 때문이죠.

다니던 병원을 생각했다면 그냥 서울에 있었어야 했지만

평생 짊어지고 살아야 하는 병이라면 병원보다

사는 환경을 바꾸는 것이 좋을 거라 생각했어요.

 

지금 남편은 그 누구보다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우선 그렇게 좋아하던 담배와 술을 단번에 끊었어요.

철저한 자기관리만이 살 길이라며 아침 점심 저녁을 매일 같은 시간에 먹고

잡곡밥은 반 그릇을 넘지 않게 먹고 싱싱한 생선을 잊지 않고 사다 먹고요.

자기가 정한 시간에 운동을 하고, 밥 먹고 30분 후 정확하게 드시는 약을 먹어요.

규칙적인 생활을 위해 늘 손목시계를 차고 다닌답니다.


그리고 노인복지회관에 스포츠댄스를 같이 하러 다니고 있어요.

우리 남편이 좀 잘생기고 춤도 좀 잘 추거든요.

조금 쉴라치면 다른 할머니들이 손잡아달라는 통에 난리도 아니에요.

이렇게 우리 부부는 고향에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답니다.

 

특히 요즘 혈당수치가 조금씩 낮아지고 있다고 남편이 그러는데,

아마 막내아들이 지난 설날에 사준‘홍삼인슈100’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정관장에서 나온 제품인데 특히 당뇨환자를 위한‘건강보조식품’이라더군요.

제품설명을 보니 홍삼, 소이톨, 계피 농축액 등 각종 생약 성분이 들어있어 도움이 되겠다 싶었는데 막상 좋아졌다는 소리를 들으니 더욱 더 신뢰가 가네요.


당뇨는 본인과 옆에서 시켜보는 사람의 마음이 중요한 것 같아요.

좋게 생각하고 모든 일에 고맙게 생각하고요.

요즘 한창 남편의 당수치가 떨어지고 있으니까 홍삼인슈100도 은근히 권해드리고 싶어요.

 

저희 남편처럼 건강하게 생활하시고 모두 100살 장수 하셨으면 합니다.^^

 

건강100세 당뇨환자의 올바른 식단 

당뇨병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식사요법이 가장 기본적인 치료이며, 식사요법의 목표는 첫째, 혈당, 혈중지질, 혈압 등의 대사지표를 정상수준과 가까이 조절. 둘째, 만성합병증의 예방과 치료. 셋째, 올바른 식생활을 통한 건강상태 향상 등이다. 또한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식사요법의 원칙은 첫째, 표준체중을 유지하기 위한 적절한 열량 섭취. 둘째, 영양소의 균형있는 섭취. 셋째, 규칙적인 식사로 제시할 수 있다.

 

적절한 열량을 섭취한다

제 2형 당뇨병은 인슐린저항을 줄이고 대사개선을 위해 식습관의 변화가 필요하며, [(키-100)×0.9]×(30~35)kcal/일의 적정 열량을 섭취하도록 한다. 노년기에는 다소 열량의 감소가 필요하나 지나치게 체중을 감량시키지 않는다.

 

영양소를 균형있게 섭취한다

당질, 단백질, 지방의 섭취비율을 60% :20%:20%의 정도로 섭취하되, 영양소의 균형있는 섭취를 위해 곡류(밥, 빵, 감자, 고구마 등), 어육류(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두부 등), 채소류(오이, 시금치, 취, 버섯 등), 유지류(식용유, 참기름, 들기름 등), 우유류(우유, 두유 등), 과일류(사과, 귤, 감, 토마토 등) 의 6가지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도록 한다.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을 제한 섭취한다

포화지방산(동물성기름)은 가급적 불포화지방산(식용유, 참기름, 올리브유 등)으로 대체하여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콜레스테롤이 많은 식품은 빈도 및 분량을 줄임으로써 하루에 300mg 이하로 섭취하도록 한다.

 

섬유소를 충분히 섭취한다

채소류, 해조류, 잡곡류 등을 통한 섬유소를 충분히 섭취하도록 한다. 그러나 노년기에는 소화기능의 저하로 복부팽만, 복통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여러 번에 나누어 섭취하거나 부드럽게 다져서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되며 수분과 함께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싱겁게 섭취하도록 한다

젓갈류, 가공식품, 조미료 등의 섭취를 줄이고 국이나 찌개류의 국물 섭취를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며, 모든 음식은 싱겁게 조리하며 먹기 직전에 간을 하여 소금의 효율을 높이며, 소금이 없는 향신료(후추, 레몬, 와사비 등)를 적극 활용한다. 특히 노년기에는 염분에 대한 역치가 높아지므로 더욱 싱겁게 조리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비타민과 무기질을 충분히 섭취한다

칼슘, 아연, 마그네슘, 비타민 C, 비타민 E 등이 인슐린의 반응을 개선시킨다는 보고가 있으나 투약에 의한 보충보다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식품을 다양하게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사요법은 기본적인 치료임에도 순응도가 낮은 치료법이므로 영양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각 환자의 임상자료(키, 체중, 혈당, 혈중지질, 치료방법 등), 영양력(식습관, 체중변화, 식사상 문제점 등), 운동력, 정신경제적요소, 혈당관리정도, 교육지식 정도 등을 평가하여 그에 따른 적절한 영양교육이 되어야 하며 순응도에 따른 주기적이고 지속적인 평가교육이 필요하다.

1일 1.600kcal 섭취를 위한 식단구성 예 (키 160cm, 표준체중 53kg )

구분

아침

간식

점심

간식

저녁

곡류

잡곡밥
2/3
공기

 

잡곡밥
1
공기

 

잡곡밥
1
공기

어묵류

갈치조림50g

 

불고기
80g(1/2
인분)

 

꽁치구이
100g(1
마리)

채소

미역국
오이소박이
시금치나물
콩나물

 

아우국
알타리김치
비름나물
모듬쌈

 

근대국
배추김치
참나물
호박나물

우유

 

 

 

저지방우유1컵

 

과일

 

사과1/2개

 

 

 

조영연 | 영양파트

자료출처: 삼성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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