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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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은 고민중이시네요.

ukchuk2003 조회수 1396 댓글수 0 2006. 03. 31 주소복사

저희 어머니 생신이 음력으로 3월 9일이거든요? 다음주 주중인데 망설여져요. 지금 사이가 무척 좋지 않아서 두달정도 연락끊고 사는 중이래서요. 아랫동서가 부모님과 살고 있는데 형님 노릇 제대로 할려면 신경써야 하고 부모님 하는 걸 봐서는 찬물한 그릇도 주기 싫고 그래요. 보통 명절때 나물 서너가지에 미역국에 잡채 그리고 생선 그리고 케잌.. 그 정도면 감지덕지 아닌가요? 제 생일은 있지도 않은것같은데 이렇게 시어머니 생신상 차려야 할까요? 정말 고민입니다. 화도 더 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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