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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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일케하나부네 ㅎㅎ

세꼬 조회수 1646 댓글수 0 2005. 04. 11 주소복사

돼지고기 장조림용살때 아저씨께 주먹을 보이며 말합니당 `이따만한 크기의 뭉태기들로 주세요` ㅡ,.ㅡ;;; 집에 가저오면 살짝 씻어 냄비에 넣어 살짝 끓여 핏물도 빼고 불순물도 제거합니다. 물을 다 버리고 한번 헹구어 준후에 대기시킵니다. 메츄리 알을 삶아둡니다 간장[조선간장 삼분지1+일반간장]과 물을 반반 넣고, 통마늘, 통생강, 대파 팔뚝 반만하게 펑펑 잘라넣고 고기와 메츄리 알을 함께 넣고 끓입니다.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아주 작게 해놓고 그냥 졸이듯이 느긋하게 둡니다, 간을 봐서 적당히 졸여졌다싶기 좀 전에 고기를 꺼내어 손으로 결대로 뜯어 다시 넣어 한번더 살짝쿵 끓여줍니다. 너무 짜지않게 만들어져서 아이들 밥비벼 먹기도 좋고, 고기도 연합니다. 만들기도 편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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