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료: 대추8알, 영지1개,팽이버섯1봉지,영양부추30g,대파흰뿌리부분1/2개,마늘2쪽,소금,후 추 각 적당량씩,간장 1/2작은ㄴ술,굴소스1/2작은술,닭육수2컵,식용유 적당량 *만드는법 1. 대추는 젖은 가제로 먼지를 닦은 다음 돌려깎기하여 씨를 뺀 뒤 3-4 등분하고, 영지는 썬 것으로 준비한다. 2. 냄비에 대추씨와 대추살과 영지를 넣고 물 4컵을 붓고 물이 반 분량으로 줄어 들 때까지 중불에서 서서히 끓인다. 3. 팽이버섯은 밑둥을 잘라 낸 후 흐르는 물에 흔들어 씻어 4cm길이로 자르고,영양부추도 깨끗이 다듬어 씻어 같은 길이로 자른다. 4. 대파는 3cm 길이로 곱게 채썰고, 마늘도 곱게 채썬다. 5. 대추와 영지 끓인 물이 반으로 줄어들면 대추살과 끓인 물을 따로 걸러 준비한다. 6. 달구어진 소스 팬에 기름을 두르고 채썬 대파와 마늘을 볶아 ㅣ름에 향이 돌면 닭육수와 5.를 붓는다. 7. 6.의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간장과 굴소스로 색을 낸 후 소금과 후추로 맛을 낸다. 8. 국물에 맛이 고루 들면 준비해 놓은 팽이버섯과 부추를 넣고 한소끔 끓인 후 그릇에 담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