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물에 대한 기사를 보면서 정말 물의 중요함을 느끼게 되었지요. 일반적으로 물을 먹게되는 방법이 끓여 먹는다. 약수물, 정수기, 그냥,등등 그런데 끓여 먹는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더라구요 물이 일반적으로 하수에서 다시 상수로 되려면 보통 1주일의 시간이 걸린다고 하네요. 그리고 1주일 후 상수도에서 염소로 소독을 한다음 다시 각 가정으로 배달을 해주는데 우리나라의 수도배관의 49.8%가 설치된지 10년이상된 노후배관이라고 하던데 이배관을 통해 물이 흐르면서 각종 바이러스와 중금속등이 파이프관을 통해 우리 가정으로 오게 되죠. 그리고 각 물탱크에 저장이 되었다가 개인의 집으로 들어오는데 이때 파이프와 물탱크에서 각각 오염이 발생된다는거에요. 님들 현재 물탱크속을 보셨나요? 보시면 정말 물 못마실겁니다 그래서 끓여 먹는데 물을 끓이면 일반 바이러스는 제거가 가능하죠. 그러나 중금속은 쇠성분은 그대로 남아 있다가 나도 모르는 사이 체네에 쌓이게 되죠.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면 나도 모르는 사이 몸의 이상을 느끼게 되고 그땐 이미 늦죠. 우리몸의 구성물질중 70%가 물이니 얼마나 중요한지 동감하실겁니다. 음식은 좋은거 드시면서 물은 아무 생각없이 드시면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할것 같네요 그래서 정수기를 사용하시는데 우리나라의 정수기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과장과대 광고에 속아 정말 정수기 본연의 물을 만들어 공급하지 못한다면 얼마나 황당한 일인가요. 중요한건 물은 고이면 썩는다는 것을 꼭 아셔야 할겁니다. 물탱크가 그렇고 정수기내의 물탱크가 그러하죠. 물에 대해 간략히(?) 올렸는데 혹시 정수기 구입 계획이 있으신 분은 상세히 알려 드리죠. 제가 정수기 판매를 하는것이 아니라 현실이 너무 당혹스러워 공부를 좀 해봤더니 역시나... 어차피 정수기 구입하실 생각이시면 기왕에 정말 정수기 역할을 잘하는 것을 구입하셔야 뜻에 맞지 않겠습니까 님들 좋은물 드시고 가정에 건강이 깃들길 기원합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수고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