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표님! 열무김치 사진보고 또 글 보고 바로 시장 달려갔네요.그리고 프린터한거 보면서 똑같이(?) 담았죠. 음 벌써 익어서 오늘 먹어봤는데 놀랐어요.내가 담근거 맞나?ㅋㅋㅋ 고맙구요. 근데 요즘 마늘 사는 때인듯 한데 예전에 한번 사서 나중에 거의 썩거나 곰팡이 말라서 그후론 그냥 조금씩 사서 먹었죠.(많이 비싼게 흠..) 그래서 그런데 마늘 어떻게 보관하면 12월 김장 할때까지 싱싱한 마늘로 먹을수 있을까요? 그럼, 기다려요. --------나향숙님의 글입니다.--------- ^^*^^** !!! 향숙任 ! 열무김치가 그렇게 맛이 있었어요? ^*^* 내가 정말 담군거야? ↖⊙.⊙↗ 이 환상적인 맛!! 어떤분은 화살표가 마구 움직이던데 저는 않되네요..고렇게 하구 싶은네..ㅎㅎㅎㅎㅎㅎ 향숙任 ! 마늘은 장마前에 준비하시는데 어른들께서 말씀하시기를 붉은흙이 묻어 있는 마늘을 사야 단단하다고 하신것 같에요..!! 논에 키운마늘 보다 밭에서 자란 마늘을 일컬어서 말씀하신것 같은데 붉은마늘을 구입하셔서 양파자루에 넣어 통풍이 잘되는 다용도실에 매달아 두었다가 사용하시면 김장때 까지는 괜찮아요..!! 김장이 지나고 많이 남거든 모두 껍질을 까서 녹즙기나 카터기에 갈아 비닐 봉투에 납작하게 만들어 넣어 얼린후 조금씩 잘라서 사용하시면 편하고 虛實이 없답니다..!! ※ 습기나 태양이 차단된 곳 . 껍질이 바삭할 정도로 잘마른것을 구입할것. 될수록 6쪽 마늘을 구입할것. ♬ 향숙任 ! 혹자는 財物늘어가는 재미를 第一로 삼는다만은 손끝에서 나날이 멋진 맛이 베어나와 마음을 흐믓하게 살찌우는 이 재미도 과히 제2로 물러날 수 가 없지 않나 生覺합니다.! 향숙任의 情誠이 온가족을 健康케하시길.♡ ♣♪☜ *우이동이정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