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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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많이했는데.*^^*

칼라 조회수 934 댓글수 0 2003. 05. 09 주소복사

걱정많이했는데 .... 된장 걸러냈어요. 친정 고모님까지 SOS해서.. 메주콩도 2kg푹삶고,통보리500g도 푹 삶아 함께 넣었답니다.~메주삶은 물도 넣었어요. 된장이 빡빡해진다며... 고모말대로 담궜으니 맛없으면 ㅎㅎㅎ 고모님 다~줘버릴까봐요. 메주콩이 덜불어졌는지 오전 내내 콩껍질만 깠더니 손가락니 아프더라구요 장담그고 다음날 부터 비가 주룩주룩내려 걱정이내요. 햇볕쨍마면 좋으련만 오늘 하루 햇볕이 나네요. 항상 즐겁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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