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수다방
이정표님..
안녕하세요..
찬바람불고 하늘의 해가 한낮이 조금 지나면
넘어가버는 겨울입니다.
올겨울에는 동치미를 맛있게 만들어 겨울내내
먹고 싶어요..
동치미 만드는 법 꼬~옥 가르쳐 주세요
넘 어렵게 말구.. 쉽게요..
--------하늘님의 글입니다.---------
^^*^^ !!
하늘任 !
요즈음 푸른 하늘은 차갑게 느껴지지요? ^*^**
가끔
가슴이 답답하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때
옥상위에 올라가 드높은 하늘을 올려다 보면
조금은 마음이 후련해 지곤 한답니다..^*^*^****
왠지
우리 하늘任!도 누구에게든지
마음의 빈자리를 채워주실 분 같이 느껴집니다.^*^
올겨울에
시원한 동치미를 담으시려는데
조금 어려우셨군요.. !!
쉬운 方法이라??
요렇게 한번 담구어 보셔요.. !!!
◈ 쨍~~ 하는 느낌이 드는 동치미 ◈
㉠. 몸이 단단하고 밑둥이 푸른빛이 많이 도는
(단으로 묶여있는것)자그마한 무를 구입한다.*
㉡. 푸른잎은 손으로 따내어 냉수에 한번 씻어
소금에 살짝 절여 두었다가 봄에 우거지국이나
무침으로 사용한다.*
㉢. 무는 깨끗이 씻어 굵은소금에 한번씩 궁굴러
항아리에 차곡차곡 담아 둔다.*
㉣. 베주머니(양파작은 주머니)에 생강.마늘을
담고 한켠에 달아 둔다.*
㉤. 신선한 배 2개 정도를 넣어 둔다.*
㉥. 잘 삭힌 고추을 냉수에 두번 정도 헹구어
넣어 둔다.*( 시장에 나가보면 구입할 수 있다)
㉦. 쪽파는 깨끗히 씻어 조금만 넣어 준다.*
※ 파를 많이 넣으면 국물에서 진이 난다.*
㉧. 깨끗한 정수에 왕소금을 풀어서 하룻밤
재운후 채반을 바치고 살며서 소금물을 걸러준다.*
㉨. 궁굴려 담아 놓은 무 항아리에 이틀후쯤에
소금물을 부어 준다.*
※ 무자체에 소금으로 옷을 한번 입혔으므로
소금물을 탈때는 맛을 보아 조금 찝질하다할 정도
로만 간을 마춘다.*
혹시 김치냉장고에 보관하시려면 무.배를 모두
반으로 갈라서 담군다.*
♬ 하늘任 !
어렵지 않으시겠지요?? ^*^*^***
정성껏 담구시어
올겨울 멋지게 보내 보시길..!! ♡ ♣ ♪ ☜
* 우이동이정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