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요
주전자는 아예 안써요.
닦기가 불편해서요
차라리 작은 들통을 사다가 보리차를 끓여요.
그게 씻기가 좋거든요.
어쩌다 국 같은 것도 끓이고요....
그리고 냄비도 손잡이 부분에 기름때 같은 것 앉으니까
양푼에다 뭘 잘 끓이고 해먹어요.
라면 같은 것도 양푼에 끓이구요...
보기는 좀 예쁘진 않아요.
하지만 실용적이예요.
커피물도 양푼에 끓이면 빨리 끓어요.
약간 큰것 3.4개 사서 두면 두루 쓰여요.
뚜껑은 예전에 쓰던 냄비의 뚜껑을 재활용하고요....
ㅋㅋ
제가
꼭 양푼 장사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