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수다방
안녕하세요?
어제의 찜통같은 더위를,
오늘은 비가 온 후 선선한 날씨로 위로하네요.
그동안 정표님을 뵙기 어려웠는데,
오늘은 자취를 남기셨네요.
하야, 이 기회에 여쭐것이 있어서요.
요즘 그냥 먹기엔 좀 시고, 달지 않은
포도를 많이 싸게 팔거든요.
그래서, 포도주를 담굴려구요.
오래전에 어느집에서 포도와 설탕만으로
발효시켜, 만든 포도주를 맛보았는데,
먹을때 부담없고, 2-3잔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어서, 아직도 그립습니다.
방법 좀 전수해 주세요.
어제 팥죽을 쑤실거란 글에
죽이 고파지네요.
호박죽은 몇번 해 봐서 그런데,
팥죽은 접근하기 무서워요.
그리고, 건강 조심하세요.
요즘 환절기라 감기에 걸린 분들도 있고,
걸리기 쉽잖아요.
파이팅!!!!
--------정님의 글입니다.---------
((^*^)) !!!
오우! 情任 !
우리 만난지 時間이 꽤나 흘렀지요? ^*^*
가끔은
房門열어 볼 사이도 없이 24時間이 훌쩍 넘어가
버릴때가 있곤 하였답니다..!! ^*^**
그러다 보니 포도주 담굴 界節이 되었군요..!!
우리집에도
作年에 담구어둔 포도주가 아주 멋진 色을
뽐내며 하이얀 양주병에 점잖게 들어 앉아
있답니다.. ㏊~ ㏊~ ㏊ ~ ~ ~ ~
가만 예쁜 잔에 조금 따라와 봐야지.. ^*^***
ㅎㅎ 情任!
그래도 묵은거라고 맛이 달큰하니 괜찮네요..!!
화면으로 보일 수 있으면 좋으련만.. ~~ ~ ~ ~ ~
우리집 서방님이 글쓰다말고 왠 술 을 가져가냐고
의아해 한답니다..ㅎㅎㅎㅎ
★ 달큰한 포도주 담그기 ★
★ 포도는 알이 가므스름하며 촘촘히 싱싱하게
달려 있는 것을 구입하여 한알한알 모두 터지지
않게 따서 과일 씻어내는 세제를 이용하여
깨끗히 씻어 헹군후 물끼를 쪼~옥 빼둔다.*
키친타올로 한번씩 물끼를 걷어 준다.*
★ 담고자 하는 병(항아리)에 포도 한사발이면
흰설탕도 한사발의 量으로 한켜한켜 담아 둔다.*
★ 두껑을 닫고 랩으로 밀봉하여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밀폐시켜 둔다.*
★ 100日 정도가 지나고나면 자주빛갈의 멋진
모습으로 포도주의 香이 우러난다.*
◈ 아주 간단히 만들어 내는 팥죽 한그릇 ◈
①. 국산 팥으로 구입하여 깨끗히 헹군후
냄비에 팥의 3배정도의 물을 붓고 약불에서
은근히 팥이 무르도록 끓여 준다.*
②. 쌀은(일반미) 팥量의 반정도만 준비하여
깨끗히 씻어 물에 불려 둔다.*
③. 다 고아진 팥은 믹서기에 넣고 물을 조금
부어 곱게 갈아 둔다.*
④. 냄비에 불려둔 쌀을 달달 볶다가 곱게 갈아둔
팥에 물量을 넉넉히 부어 휘휘 저어가며 죽을
쑤어 낸다.*
⑤. 쌀이 모두 퍼져 죽이 다 쑤어 졌거든
그릇에 담아 내놓을때 설탕과 소금으로 간을 한다.
⑥. 전체적으로 간을 해놓으면 죽이 삭을 염려가
있다.*
※ 냄비에 쌀을 달달 볶는 이유는 냄비밑에 쌀이
누러붙는 것을 방지 한다.*
♬ 情任 !
포도주와 팥죽 !
모두가 어렵지 않지요?? ^*^*
포도주 한잔 했더니 알딸딸 해지면서 모든 시름이
훨훨 날아가 버리는것 같습니다..^*^* 情任 !
저의 酒量은 밀밭 변두리만 거닐어도 얼굴에
紅潮를 띄울 정도거든요..(^*^) !!!
來日은 고파했던 팥죽을 만들어 맘껏 즐기시고
포도주도 예쁘게 담구어 훗~날
같이 한잔 ? 어때요?? ((^*^)) !! ♡ ♣ ♪ ☜
* 우이동이정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