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수다방
정표언니!!!
언니의 이야기를 보고 있으면 모든게 잘하것
같은데... 음식쏨씨가 영 늘지를 않으니....
더워서 어떻게 지내세요?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언니를 찾는 이유는
8월10일 우리 애기 백일인데요 가족끼리할려구했는데 글쎄 애기 아빠가 회사사람을 부른다지 뭐에요.
그래서 말이데요 한여름에 손님 20명정도 먹을수있는 백일음식좀 소개해주세용...
--------부산갈매기님의 글입니다.---------
^^*^^ !!
부산갈매기라??
해운대 푸른 바닷가 위로 무수히 날아 다니는
갈매기떼를 그리면 그렇게 낭만적일 수 가
없는데 나를 부르는 갈매기任도 낭만에 젖어
사시는 분이 아니실런지??? ^*^*^***
이 여름 낭만에 젖을 사이 없이
귀여운 아가 百日이 돌아와 잔치를 베풀어야
한다니 어쩌나? 너무 더워서? !!!!
아가 百日 잔치에는
백설기.수수팥떡
미역국
잡채
고기종류( 갈비찜.구이.불고기)
전종류 (조선호박.흰살생선.버섯)
샐러드( 야채 혹은 과일 )
술안주 낙지볶음
이정도로 하시고 부산에는 해산물이 풍부한 곳이니
싱싱한 회 준비하시면 아가 百日 祝賀하려고
오시는 손님들께 훌륭한 대접상이 되지
않을까 生覺합니다..!!
이 중에 오늘저녁 만들어 본 잡채맛이 근사하길래
올려 드릴께요..!!
★ 달콤하면서 쫄깃한 잡채 만들기 ★
㉮. 당면은 요즘 반으로 잘려서 나오는것이
있는데 삶기가 아주 편리하다..*
그것으로 구입하여 끓는물에 삶아 내어 소쿠리에
바쳐 물끼를 빼둔다.*
㉯. 야채 준비; 쇠고기.양파.오이.버섯(표고.모기)
당근.
* 쇠고기는 새끼손가락 길이와 두께로 썰어
간장.후추.다진마늘.설탕에 재워 쪼물쪼물
무쳐둔다.*
* 청오이는 깨끗히 씻어 손가락 길이로 잘라
껍질만 돌려 깍기를 하여 가늘게 채를 썰어둔다.*
* 당근도 가늘게 채를 썰어 둔다.*
* 양파는 얇게 썰어 둔다.*
* 표고버섯( 젖은버섯)은 어슷썰기로 하여 둔다.*
* 모기 버섯은 물에 불려 불순물(모래같은것)을
모두 떼어 내고 손으로 찌져 둔다.*
㉰. 두터운 후라이 팬에 양파.오이.당근.버섯
을 순서대로 볶아 내는데 소금을 조금씩
뿌려 가며 달달 볶아내어 넓은 그릇에 담아
식혀 둔다.*
㉱. 모기버섯은 참기름.설탕약간.간장.을 넣고
달달 볶아 낸다.*
㉲. 무쳐놓은 쇠고기도 달달 물끼 없이 볶아
낸다.*
㉳. 후라이팬에 식용유.간장.흙설탕을 녹여
물끼 빼둔 당면을 넣고 야들야들하게
윤기가 나도록 달달 볶아 낸다..*
㉴. 커다란 그릇에 볶아서 식혀둔 야채와 당면을
혼합하여 간장.참기름.후추.통깨를 넣고 고루고루
무쳐 준다..*
※ 여름엔 시금치 보다 오이를 사용하는것이
깔끔하면서 금방 쉬어 지는것을 방지한다.*
♬ 부산갈매기任 !!
왜? 자꾸♪부산갈매기 부산갈매기 너는 너는
나를 잊었나?? ♪이런 노래가 흥얼 거려지는지요?
아가의 백일을 祝賀하면서 아무쪼록 부산앞바다
만큼이나 넓은 마음을 가진 큰사람으로
자라나주길 바라겠어요...!! ♡ ♣ ♪ ☜
* 우이동이정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