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수다방
어제 결혼하고 처음으로 열무물김치를 담갔거든
요.
제딴에는 짜지 않게 한다고 신경써서 소금을 조금
씩 뿌린게 원인이 된건지, 오늘 김치통을 열어서
맛을 봤더니 싱거우면서 풀맛이 많이 납니다.
김치잎도 완전히 숨이 죽지 않고 살아있구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어제 퇴근한 오빠한테 자랑을
실컷한터라 기대를 잔뜩하고 있는 눈치거든요.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풍성한 주말되세요.
--------정은영님의 글입니다.---------
^^*^^ !!
아유! 기특도 하셔라 !! ^*^**
갓 結婚한 새색시적엔 모두들 親庭 엄마 신세를
많이들 지시더구만 그래도 우리 은영任은
사랑하는 서방님을 위해 정성껏 시원한 열무김치
를 담구셨군요..!!
그런데
제가 올려 놓은 no.211을 보시구 하셨는데
그렇게 되었는지요??
아마 국물없이 담구는 조금 커다란 열무를
구입하신것 같에요..^^*^*^^ !!
그러면
집에 조선간장이 있으신지?
국물에 조선간장을 조금타서 간을 마추시고
간이 들면 자연이 숨이 수그러질꺼예요..!!
열무김치 담구실때 여러번 뒤적거리면
풋내가 나는 경우가 있답니다..!!
앞으로 열무김치 담구실때 no.211. no.81.no.267
을 보시면 거의 괜찮은 맛이 나올껍니다..은영任!
♬ 요다음번엔
근사한 열무김치 담구시어 서방님께
맘놓구 자랑해봅시다.. 저랑 같이..♡ ♣♪☜
* 우이동이정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