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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카레를 만들어 보았어요,

윤경순 조회수 727 댓글수 2015-01-07 22:22:50

 오뚜기 카레의 캠페인에 당첨되어 아이와 함께 카레를 만들어 봤어요.

중학생 딸아이도 신이 났는지 나서서 아채를 손질 하더라구요.



저희 가족은 밥대신 야채를 많이 먹기 때문에 야채를 많이 넣어 줬어요.

(5~6인분 기준 감자2개와 양파2개 당근 큰거 반개 백세카레 고체형 고구마2개 돼지고기)

그리고 저희집 카레는 꼭 이 고구마를 넣어서 만들어요. 단맛도 많이 나고 포만감도 더 좋더라구요.



손질을 끝낸 야채를 올리브 기름을 두르고 큰 팬에 야채를 볶았어요.

아이가 열정적으로 야채를 볶는 바람에 여기저기 야채가 튀긴 했지만 열심히 하더라구요.




그 후 옆에서는 제가 돼지고기를 살짝 데쳐서 핏기와 불순물을 없애주었어요.

그리고 고체형 백세 카레를 물에 풀어주었어요.

고체라서 그런지 몰라도 가루보다 더 쉽고 빠르게 풀리더라구요,



그리고 어느정도 볶아진 야채에 돼지고기를 걸러 같이 볶아 줬어요.

카레를 하다보면 이것저것 혼자 해야할 때가 많은데 아이와 함꼐 하니

일이 수월하게 진행되더라구요.

 


그리고 물로 풀어두었던 카레를 야채와 함께 섞어주었죠.

보글보글 카레가 거의 완성이 되어가고 있네요.




그 후 물량은 가족의 기호에 따라서 조절해 주시면 되요. 저희는 좀 싱겁게 먹는 집이라서 여기에

물 한컵 반정도 더 넣었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아이가 시식을 해 주었죠.



요번기회에 아이와 함께 요리를 할 수 있게 되어서 참 좋았던거 같아요.

아이와 함께 요리를 하니 더 빠르고 재미있게 하게 되더라구요.

앞으로 아이와 함께 오뚜기 백세카레로 여러 요리를 만들어 봐야 겠어요.

아주 좋은 경험이 되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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