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좋아요 후기게시판
집밥은 엄마의 사랑입니다.
정순임 조회수 615 댓글수 2014-12-01 01:26:22
워킹맘의 가족사랑을 '엄마의 카레, 오뚜기 카레가 '응원합니다.
아줌마닷컴을 통해 '엄마의 카레, 오뚜기 카레' 캠페인에 참여를 했어요.
예고도 연락도 없이 회사로 택배가 떡하니 왔어요.

선물이라기 보다는 미션받은 느낌.
나 요즘 쌀도 씻기 싫은 귀차니즘이 주방을 녹슬게 하고 있는데...
결혼 5년차에 살림이 지긋지긋해요.
자취생활 + 결혼생활 도합 20년
20년차 주부멘탈이죠.
지아무리 귀차니즘 할머니라도 먹튀는 앙돼요!!
택배를 수령한 후 1주일 이내에 후기를 올려달래요.
망했어요. 2주일이 지났어요. ㅠㅠ

노란 강황, 노란 카레를 의미하는 노란 포장박스네요.
건강하게 백세까지, 백세카레 선물세트네요.

카레요리 kit 구성품이예요.
카레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소개한 카레응용요리 레시피북도 있어요.

정말 못 봐줄 정도의 설정샷이네요. ㅋㅋㅋ

냉장고에 붙일 수 있는 가족사랑의 날 메모판이예요.
엥겔지수가 높은 우리집 냉장고는 복부비만이 장난아니예요.
마구잡이로 채워놔서 도대체 안에 뭐가 들었는지도 모르겠고 찾기도 쉽지 않아요. ㅠㅠ
세상 모든 엄마들의 고민
'오늘은 뭐해먹지@f0'
이렇게 메모판에 냉장고에 든 식재료를 적어두면 메뉴 결정이 한결 쉬워집니다.
마트가면 열성적으로 식재료를 카트에 주워담지만 막상 집에오면 요리하는게 그렇게 귀찮아요.
엄마의 사랑은 집밥이지요~!
세상 모든 엄마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카레를 만들때는 항상 삶은 야채를 갈아서 넣었어요.
브로컬리+양배추+토마토+당근
해독쥬스라고도 하죠.
하지만 이날은 안타깝게도 해독쥬스가 다 떨어져서 냉장고에 넣어 둔 토마토를 넣어보기로 했어요.
** 카레 12인분 기준으로 해독쥬스를 밥 한공기 가량 넣으면
건강에도 좋겠지만 카레 맛이 한결 부드럽고 깊은 맛이 납니다.







